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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야자숯 하천정화 효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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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지오테크

작성일.2017-01-26 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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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야자숯이 하천정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울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삼성정밀화학 자원봉사단 및 울산과학대와 공동으로 태화강 샛강살리기 운동을 시작하면서 울산시 중구 다운동 강서병원 뒤편 태화강 지천에 침전조를 만들어 활성야자숯 1t을 설치했으며(본보 10월 12일자 12면 보도),열흘이 지난 뒤인 지난 22일 강물을 채수해 이달 초까지 수질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효능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우선 하천수 수질기준의 척도로 이용되는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의 경우 제1지점에서 설치 전 71ppm이었으나 설치 후에는 9.2ppm으로 7배 이상 개선됐으며 제2지점에서는 68ppm에서 8.3ppm,제3지점에서는 77ppm에서 11ppm,또 제4지점에서는 82ppm에서 10ppm으로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잔존부유물질의 경우 제1지점에서는 설치 전 1천870ppm에서 설치 후에는 4ppm으로,제2지점에서는 1천920ppm에서 5ppm,제3지점에서는 1천774ppm에서 11ppm,제4지점에서는 1천882ppm에서 8ppm으로 바뀌는 등 측정지역 4곳 모두에서 엄청난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용존산소량은 활성야자숯 설치 전 제1지점~제4지점 평균 3.9~4.1ppm에서 설치 후에는 8.5~9.1ppm으로 배 이상 나아져 어류 등의 서식이 가능할 정도가 됐다.

이밖에 철의 경우는 10~12ppm에서 0.5~0.7ppm으로,총인은 12~16ppm에서 3~6ppm으로 개선됐으며 암모니아는 3~4ppm에서 1ppm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호성 울산환경운동연합 태화강탐사대장은 "야자숯 1t의 설치로 이토록 엄청난 수질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획기적인 사실"이라며 "태화강탐사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지천 가운데 울산시와 일선 구청이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20여개의 지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야자숯 샛강살리기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효재 울산시 수질보전과장도 "야자숯의 효능이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것 같다"며 "향후 전개될 여천천과 무거천 정화 시 활성야자숯을 사용하는 등 하천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할 때마다 야자숯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기사발췌: 부산일보 2005.11.7자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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